서울장신 학보사는, 학우회 사업으로 7호까지 발행하다가 중지된 것을 1981년 겨울 복간하여 서울장신 8호 학보를 발행한 것을 시작으로 서울장신대의 독립적인 기구로 계간발행을 하였다. 많은 어려운 과정에서도 서울장신 학보사는 거듭나기를 계속하며 1992년 5월 21일에 50호, 2004년 5월 17일에 150호를 발행하였다. 2005년부터는 3주 간격으로 발행하였으며, 2009년부터 현재까지 1년에 4회 발행(한 학기에 2회 발행)하고 있다. 서울장신 학보사는 학교 내 언론기관으로서 정론 직필을 이루어 나감을 통해, 학생의 편익과 서울장신발전에 기여하려 한다.

• 경기도 광주시 경안동 219-1 서울장신대학교 종합관 207호 서울장신 학보사실

• 발행인 : 정병준
• 편집인 겸 주간교수 : 정병준
• 편집국장 : 김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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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원 기자 : 최희성, 전형배, 신성자
• 학부기자 : 손영찬, 정수환

• 기자는 기자로서 충분한 직위가 보장되며, 정기자는 공로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학기마다 장학금이 지급된다.
• 기자들의 편집활동을 통해 취재, 논문, 기획 면이 구성되어 진다.